세브란스 A2 단백우유 돌 아기 후기, 125ml로 시작해 지금은 180ml 먹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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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이 지나면서 아기에게 먹일 우유를 찾다가 선택한 제품이 세브란스 A2 전용목장 단백우유입니다.

처음부터 한 팩을 잘 먹었던 건 아니었어요. 처음 한두 번은 맛이 생소했는지 조금씩 먹었는데, 몇 번 먹으면서 익숙해지니 먹는 양이 자연스럽게 늘었습니다.

처음에는 작은 용량으로 주문했고 125ml 한 팩을 다 먹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180ml 제품으로 바꿔 먹이고 있어요.

현재는 하루에 보통 1~2팩 정도 먹고 있습니다.


돌 아기에게 먹이려고 선택한 A2 우유

아기가 먹는 제품이라 우유를 고를 때도 원재료부터 확인하게 되더라고요.

제가 구입한 세브란스 A2 전용목장 단백우유는 국산 원유 100% 제품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.

다만 아무리 부모 마음에 드는 제품이라도 아기가 먹지 않으면 소용이 없죠.

저희 아기도 처음 한두 번은 많이 먹지 않아서 입맛에 맞지 않는 건가 싶었어요.

그런데 몇 번 먹이면서 익숙해졌는지 점점 먹는 양이 늘었고, 작은 용량을 다 먹기 시작해 지금은 180ml 한 팩을 잘 먹는 편입니다.

아직은 팩째 먹는 것보다 빨대컵이 편해요

가끔 팩에 빨대를 꽂아 바로 먹이기도 하지만, 평소에는 빨대컵이나 컵에 따라서 주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.

아직 한 살이라 팩을 쥐는 힘을 세밀하게 조절하기가 어렵더라고요.

먹다가 팩을 꾹 눌러버리기도 해서 집에서는 컵에 따라주는 방식이 더 편했습니다.

아이가 조금 더 크면 한 팩씩 바로 주기에도 편할 것 같아요.


멸균우유라 외출할 때도 편했어요

직접 먹여보면서 생각보다 편했던 부분은 멸균우유라는 점이었습니다.

집에 여러 팩 준비해두기도 편하고, 아기와 외출할 때 필요한 만큼 한 팩씩 챙겨가기에도 간편해요.

아기와 외출하면 기저귀, 물티슈, 간식 등 챙길 게 많은데 우유까지 따로 덜어서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좋았습니다.

현재 제가 주로 구입하는 구성은 180ml 24팩입니다.

하루에 1~2팩씩 먹고 있어서 24팩을 주문해도 생각보다 금방 줄어들어요.


세브란스 A2 단백우유 180ml 24팩 가격

꾸준히 재구매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가격도 비교하게 됐습니다.

제가 확인했을 때 세브란스 A2 단백우유 180ml 24팩은 평소 쿠팡에서 2만1천~2만2천 원대에 보이는 경우가 있었어요.

그런데 골드박스에 들어오면 가격 차이가 꽤 있었습니다.

제가 구매했던 시점에는 1만5천~1만6천 원대까지 내려왔고, 한 번은 180ml 24팩을 15,980원에 구입했습니다.

가격은 시기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급하게 필요한 게 아니라면 저는 골드박스 가격을 확인하고 주문하는 편이에요.

Screenshot

인스타 공구보다 골드박스가 더 저렴했던 경우도

처음에는 인스타그램 공구가 가장 저렴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.

그런데 실제로 같은 제품의 가격을 비교해보니 제가 확인했던 시점에는 쿠팡 골드박스 가격이 인스타 공구보다 더 저렴했어요.

그래서 요즘은 인스타에서 공구가 진행되더라도 바로 주문하기보다 쿠팡 가격도 함께 확인합니다.

특히 비교할 때는 단순 판매가격만 보지 않고 180ml 24팩처럼 용량과 수량이 동일한지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.

공구와 골드박스 가격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쪽이 항상 저렴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, 제가 구입할 때는 골드박스 쪽이 더 저렴했습니다.

저는 180ml 24팩이 1만5천~1만6천 원대로 내려오면 구입하는 편이에요.


몇 달째 계속 재구매하고 있어요

한 번 먹여보고 작성하는 후기보다는 실제로 얼마나 계속 먹이고 있는지가 더 도움이 될 것 같아 주문내역도 확인해봤습니다.

8월에도 주문하고, 9월에도 주문하고, 10월에도 다시 주문했더라고요.

처음에는 아기가 잘 먹을지 몰라 작은 용량으로 시작했지만, 점점 익숙해지면서 125ml를 다 먹기 시작했고 지금은 180ml 제품으로 정착했습니다.

세브란스 A2 단백우유는 이제 저에게 골드박스에 뜨면 꼭 가격을 확인하는 품목 중 하나가 됐어요.


돌 아기에게 직접 먹여본 결론

처음 한두 번은 새로운 맛이 생소했는지 조금씩 먹었지만 지금은 180ml 한 팩도 잘 먹고, 하루에 1~2팩 정도 먹고 있습니다.

국산 원유 100%라는 점도 제품을 선택할 때 확인했던 부분이고, 실제로 먹여보니 멸균우유라 보관하거나 외출할 때 챙기기 편하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.

반대로 처음 먹이는 아기라면 입맛에 맞을지 알 수 없으니 저희처럼 작은 용량부터 먹여보고 아기의 반응을 확인한 뒤 용량을 늘리는 방법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.

가격은 매번 달라질 수 있어서 재구매할 때마다 비교하고 있어요. 특히 인스타 공구만 보고 바로 구매하기보다는 골드박스 가격까지 확인하는 편입니다.

현재까지는 아기도 잘 먹고 있어서 굳이 다른 제품으로 바꿀 이유가 없네요.

아기가 지금처럼 잘 먹어준다면 다음 구매도 계속될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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